민음 북클럽에서 신청한도서 마지막 책을 12월29일에 받았어요. 지난번에 받은 책이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한 권이 더 있었다는 ㅎ왠지 선물받은 기분~! 꺄
몇주전에 산 <마지막 패리시 부인>도 연말이라 노느라고 한참을 못읽고있는데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뿐인데>도 다음도서로 예약해놨궁 <비하인드 허 아이즈>도 읽을거없을때 살거궁 읽을거리가 잔뜩이네요.
행복행복 신남남 ^ -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언제나 옳다 - 길리언 플린 (0) | 2018.03.18 |
---|---|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 (0) | 2018.03.11 |
돌이킬 수 없는 약속 (0) | 2018.02.25 |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티어링의 여왕/마지막 패리시 부인 (0) | 2018.02.05 |
올해 민음 북클럽 신청도서 수신 완료~! (0) | 2017.11.01 |
장기이식을 그린 소설들 나를 보내지마 / 장기 농장 (0) | 2017.10.21 |
굿 미 배드 미 / 어린 싸이코패스 소녀의 이야기 (0) | 2017.10.09 |
모래의 여자 - 아베 코보 (0) | 2017.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