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 북클럽에서 신청한도서 마지막 책을 12월29일에 받았어요. 지난번에 받은 책이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한 권이 더 있었다는 ㅎ왠지 선물받은 기분~! 꺄

몇주전에 산 <마지막 패리시 부인>도 연말이라 노느라고 한참을 못읽고있는데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뿐인데>도 다음도서로 예약해놨궁 <비하인드 허 아이즈>도 읽을거없을때 살거궁 읽을거리가 잔뜩이네요.
행복행복 신남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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