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의 영수증 13회 취중 적금 50원 든 제보자의 사연이 소개됐어요. 

이날 김생민의영수증에서 게스트로 뮤지와 최현석이 나왔는데요.


한 제보자의 웃지못할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재미있는 제보자의 사연 등장 ~ 한달에 50원씩 빠져나간다는 제보자 ㅎㅎ알고보니... 

술에 취해서 50만원 적금을 든다는 걸 50원으로 들었다곸ㅋㅋㅋㅋㅋ

두달 모으면 100원 ㅎㅎ 팩트폭격이네요 ㅎㅎ


하지만 진지하게 그뤠잇을 날리는 김생민씨 심지어 3개 그뤠잇을 날립니다. 취중 그레잇~

1600년을 모으면 100만원이 된다고 ㅎㅎㅎ 깜짝 놀라는 뮤지 

2배로 모으면 800년... 

뮤지씨의 상황 정리 ㅎㅎㅎ 3년 모아도 라면 3개값, 그 사이에 물가는 안오르냐며 거드는 송은이. 넘깨알지게 재밌어요. 

이상 김생민의 영수증 50원 적금든 사연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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