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멘토가 필요한 지점.
누군가 인생의 정답만 (정답은 없으니 현명한답) 내려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할 건 많은데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다. 틀린길로 가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가는대로 하고 있는 날 누군가 극구 뜯어말려서 바로잡아줬으면 하는 …
뭔가 심리적으로 기대고 의지할수있는 정신적 멘토가 있었으면~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모든 선택을 스스로 해야 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내자신, 내인생이라는 것에 대한 압박감이 든다.


#오헨리단편선
민음북클럽 신청하고 받은 책. 기분이 싴하니까 아무런 감흥도 느끼지못함. 기분따라~ ~ ~ 쟨왜 페이크에 지 운명을걸고 일희일비하고 난리야
ㅋㅋㅋㅋㅋ 그림그린아저씬 아프면 집에서쉴것이지 왜그림그리느라 아파죽냐곸ㅋㅋ

대학교때 돜후감쓰는 강의서도 뭔 에벌레들이 에벌레더미서 위로올라가는? 책이었는데
왜올라가냐고 목적도없이 올라가서 뭐할지도 모름서 왜남들따라하냐고 개깠는데 ㅋㅋㅋㅋㅋ 제목이 꽃들에게 희망을 이었나
고전삐뚤게읽기 에쉬 짜증나 ㅋㅋ
어디 좋은 인문학 강연이라도 들으러다녀야하나 설민석 강연들으려했는데 회사시간이랑 안맞긔…

책도 위안이 되지못해 ㅜㅜㅜ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