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도 여름휴가 2탄 제주도 해비치 호텔입니다.
하루는 아트빌라스에서 묵고, 이틀은 해비치 호텔에 묵었는데
가장 오래 있던 곳이지만 사진을 많이 안찍었네요. ㅜ
수영장은 역시나 최고x1000 였고 : D
깨알지게 오락실도 재밌었습니다 ㅎㅎ
앗앗, 여기 수영장에서 파는 해물라면도 맛있었습니당 ㅋ
룸 컨디션 ~ 침대는 큰 걸로(이름까묵) 바깠대요.
호텔 수영장 & 오션 뷰. 저기 의자에 앉아서 호텔 1층에서 산 빵을 사와서 먹었는데 핵맛 꿀맛입니당 ~
호텔 1층 바에서 찍은 사진.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시는데 여기 분위기는 깡패였습니당!
낮에 바 앞에를 지나가다가 6시부터 8시까지 9900원의 행복이라는 걸 봤는데 7시50분에 도착하니 그런건 없었습니다 ㅠㅠ 흑흑..
천국같던 제주도 여행을 뒤로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쓰니,
이제 내년 여름 휴가를 기약하면서 다가올 추운 겨울을 견뎌야 겠습니다..... ㅠ
그럼 모두 즐휴 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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