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키우기 첫날! 우리 물고기를 소개합니다 ❤️
속초에 출장을 간 남치니
그래서 평일에는 강제로 떨어져있는
생활을 하고 있는 중에
어느날 온 사진!

오잉? ! 이게 모엇인가 ? !
회사에서 키우던 물고기를 선물받았다고 해요
너무 작고 귀여워서 꺄아 ❤ 했습니다

원래 물고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미 집에 온 이상 책임감을 갖고
잘 키워야지 생각했습니다.

첫째날 하루종일 쳐다만 보게 되더라고요.
이름은 검정색이라 자장이라고 지어줬어요


옆에서 본 사진 ! 너무 작아서 확대를 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왠지 밥 반찬으로 먹은 멸치같기도 하고ㅋ ㅋ

이건 정면샷 입니다 ㅋ ㅋ 넘 기여어욧🥰
너 이렇게 귀여운 애였니?


물고기 밥도 가져왔는데 밥은 하루에 2번 진짜 조금만 주면 된다고, 저게 1년치 밥 양이래요 ㅋ ㅋ ㅋ

그래도 컵에 키우는건 아닌것 같아
지금 어항과 여과기 등 각종 물고기용품을 사러 갑니다 ㅋ
알아보니 은근 물고기도 뭘 많이 사야 하더라고요 이럴줄 알았음 강아지나 받아오지 ㅋ
그럼 물고기 어항 꾸미기 편으로 다시 돌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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