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에 구피 어항을 갈아준 후기 공개할게요 :D


먼저 원래 구피가살던 어항입니다. 너무 작아서 조만간 곧 죽을거 같아 보였어요 ㅜ

그래서 새 어항으로 갈아줬습니다.
어항은 애기들 색깔에 맞추어
검정으로 깔 맞췄네요.
수초 화분도2개사서 넣어주고요.


새식구도 생겼습니다 ❤️
풍선몰리인데 이친구도
구피처럼 블랙입니다.

처음에 익숙한 환경이 아니어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구피는 벽타기만 천만번 하고
몰리는 구석바닥에 움직임 없이 있어서
갠히 바꿔줬나 ? ㅜㅜ
걱정을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둘이 잘 놀고있어서
마음이 놓이네요 🥰

출근하기 싫은 월요일
얘네들 보면서 아침부터 물멍 때리게 되네요 ㅋ
그럼 초보 구피엄마의 구피 어항 교체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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