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의 유언장
요새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수상작을 연달아 보고 있는데 모두 실패인듯 하다. 마지막 안녕, 드뷔쉬 하나 남았다.
이 책은 스토리부터 호기심을 끌었지만 초반에는 흡입력있게 술술 읽혔으나 중반부로 갈수록 점차 루즈하더니 마지막 결말도 영 별로였다.

옆방에 킬러가 산다
이 책은 대상은 아니지만 안녕, 드뷔쉬로 대상을 수상한 작가가 집필한소설로
뭐 전 남친의 유언장과 같은정도 수준이라고 느껴졌다. 두편 다 스릴이있다거나 반전의 충격 절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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